리로스쿨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1기 멘토 홍이장군입니다. 오늘은 고등학교 졸업 후, 설레는 대학교 생활을 하게 될 여러분들에게대학생활에 대해 살짝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공부에 지쳤을 우리 멘티님들을 위해 일부러 가벼운 소재로 들고왔으니 부담없이 읽어주세요 ~  1. 자유로운 출석대학교는 고등학교와 달리 담임선생님이 계시지도, 아침 조회가 있지도 않습니다. 그렇기에 수업이 없다면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고, 수업 출석에 있어 자유로운 편인데요. 혹시나 내가 수업에 무단으로 결석을 한다고 하더라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자유가 주어지는 만큼 그 책임도 따르는 법이겠죠? 무단결석은 성적에서 감점 요인이 된다는 점! 인지해 주시고 적당한 선에서 자유를 느끼며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면 좋을 거 같습니다!  2. 공부출석에 이어 공부 또한 아무도 공부해라, 과제해라 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고등학교 때처럼 공부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편한 공간을 찾아야 합니다. 주변에 카페나 도서관을 미리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대학교에는 재밌고 신기한 경험이 많지만, 그럼에도 공부와 성적을 놓으면 안 된다는 사실!우리 모두 장학금 받으며 학교 다닙시다!  3. 수강신청 대학생은 수업 시간표를 스스로 짜야합니다. 1학년 1학기 신입생 때는 학과에서 들어야 할 전공, 교양 시간표를 고려하여 짜주는 경우가 더러 있지만, 그 이후부터는 전공 수업과 교양 수업 모두 스스로 시간표를 짜야 합니다. 전공과 교양 중에는 필수과목이 있기에 이를 직접 챙겨야 하는데요, 이런 과목의 경우 경쟁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수강신청이 매우 어렵습니다ㅜ 그래서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PC방에서 네이비즘 서버 시간을 켜놓고 수강신청을 합니다. 수강신청에 성공하고 싶다면 꼭 PC방에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그리고 수강신청 전날에는 수강신청 할 과목들을 미리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차선책 과목들도 정해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과팅 대학 생활하면 다들 가장 기대하는 과팅입니다!!!과팅은 타과&타 학교 이성과 2:2 혹은 3:3으로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먹으며 친해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보고 놀면서 친구들도 사귈 수 있는데요, 그러다 잘 맞으면 가끔은 커플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ㅎㅎ 새내기 시절 많은 경험해 보시고 설레는 대학 생활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학 생활에 대해 짧게 다뤄보았는데요!저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유의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이 되면 폭넓은 자유가 보장되지만, 그만큼의 책임감도 따르는 거 같아요. 그렇기에 여러분들은 자유 속에서도 스스로를 절제할 줄 알며,건강하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   이 외에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1:1 질문 주세요!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멘토 홍이장군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수시를 성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드리려 합니다. 제가 직접 수시를 준비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수시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이 2가지 있습니다.1.  원하는 학교의 최저를 맞출 수 있는가?2. 나는 면접형인가? 아닌가? 위 2가지 중 첫 번째는, 내가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의 교과 전형에 해당하는 수능 최저등급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교과 전형은 내신등급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이 거의 대부분 예상되기 때문에 최저를 맞출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종합이 아닌, 교과를 넣어서 안정적으로 합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나는 면접형인가? 입니다. 종종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는데 자신 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런 친구들의 경우에 자신의 내신 등급보다 조금 더 높은 학교의 종합전형을 써서 면접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종합전형으로 쓴다면 성적이 조금 부족할지라도 생기부와 면접으로 점수를 얻으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1, 2 중에 내가 어디에 강점이 있고 자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강점을 알고 이를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수밖에 없겠죠??  저의 이야기를 조금 풀어드리자면, 저는 면접에 자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교과전형과 종합전형 선택지 중에서 전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결론은 후회는 없었습니다. 물론 최저도 맞출 수 있는 성적이었지만, 면접을 더 잘 볼 자신이 있었고 제 자신을 믿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종합전형으로 도전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도전 정신으로 지원한 곳은 건국대학교 지리학과. 자기추천 전형입니다. 건국대 자기추천전형은 외고나 특목고 학생들이 합격하는 비율이 높은 전형입니다. 전 지방 일반고였지만,  그 누구보다 생기부와 면접에 자신 있었고, 안 넣고 후회하는 것보다 떨어지더라도 넣어보는 게 후회가 덜 남을 거 같다는 생각에 도전했습니다. 결과는 건국대학교 자기추천 전형에서 최종 합격했습니다.전 제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에 자신감 있는지 알았기에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위에 질문드린 2가지를 꼭 기억하셔서 나의 강점을 찾아보시고, 나에게 맞는 전형을 찾아 수시에서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 외에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1:1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멘토 홍이장군입니다!오늘은 <면접 준비> 1편에 이어, [면접 중]과 [면접 후]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리려 합니다!면접 중 질문과, 답변/ 면접 후 느낀 점과 후배들에게 조언까지 모두 전달해 드릴 테니, 면접을 준비하는 후배님이라면 꼭!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면접 중] 아래의 면접 과정과 면접 내용은 건국대학교 면접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아래의 면접 질문을 참고하여 직접 예비 질문을 만들어 보면서 면접을 준비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면접 절차    대기실에서 대기(자료 볼 수 없음) -> 면접실 앞에서 5분 대기 -> 면접실 입장 ▶ 면접 특징    - 교복 착용 금지, 학교 및 본인 이름 언급 금지     - 화상 비대면 면접으로 진행  ▶ 면접 질문    〔진로 변경 질문〕     Q: 꿈이 경찰에서 지리교사로 바뀌었는데 그 이유는 뭔가요?      A: 저는 독서와 2학년 한국지리 선생님의 영향으로 지리교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생략)   〔학생회 질문〕      Q: 전교 학생회장 하면서 건의사항 수용을 위해 1:1 오픈채팅을 만들었다고 되어있는데 하면서 수용하기 힘든 안건이나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경험이 있나요?      A: 급식 개선을 요구하며 공격적으로 따지는 채팅을 보낸 학생으로 힘든 경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급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불만인지에 대해 먼저 파악한 후에 ~(생략)    〔자소서 질문〕    Q: 점묘도가 뭔가요?      A: 점묘도는 대상의 수치와 양을 점의 밀도를 사용하여 지도에 표시하여 나타내는 통계지도입니다.    〔자소서 심화 질문〕       Q: 지리가 실제적인 학문임을 깨달았다고 되어있는데 지리가 왜 실제적인 학문인지 지리와 기후를 연관하여 사례를 들어 설명해 보세요.     A: 제주도의 용천동굴을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 용천동굴은 용암동굴임에도 석회동굴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간 설명 생략: 석회동굴의 특징을 가지는 이유 ) 동굴의 석순을 통해 제주도 고기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지리가 날씨, 기후와 깊은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리가 실제적인 학문이라 생각합니다.     〔학과 관심도 질문〕     Q: 건국대학교 지리학과 전공 맵을 찾아봤나요?      A: 네! 찾아봤습니다.      Q: 그럼 가장 배우고 싶거나 기억에 남는 과목이 뭔가요?      A: 제가 가장 배우고 싶고 기억에 남는 과목은 환경지리학 입니다. (이유 생략)    〔마지막 질문〕     Q: 면접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볼까요?     A: 정말 오고 싶었던 학교인데 제가 이 학교에서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많이 긴장했는데 면접에 편하게 응할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을 통해 느낀 저의 부족한 점을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하면서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접 후]▶ 느낀점  ☞ 모의면접이 정말 중요하다.학교에서 선생님들과 모의면접하고 피드백을 통해 답변을 수정하는 과정 하나하나가 실전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가능하면 모의면접을 최대한 많이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생기부를 꼼꼼하게 살펴볼 것.  면접 질문 내용을 살펴보면 자소서, 세특, 비교과 모든 측면에서 다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기부를 꼼꼼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3년 동안 모든 활동들의 과정과 결과, 배운 점, 느낀 점 등에 대해 정리해 두면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후배에게 당부할 점  면접 전에 꼭! 해당 학교 학과의 교육과정, 동아리 등에 대해 자세히 찾아보고 갈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내가 이 학교 학과에 입학하게 되면 무엇을, 어떻게, 왜 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을 추천드리며, 나의 관심사와 연관 지어 추후 활동 계획도 세워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면접 준비 방법, 면접 질문 내용, 면접 후 느낀 점 등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면접은 무엇보다 자신감입니다! 자신감 있는 모습과 진정성 있는 태도로 면접에 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우리 후배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팟팅!!♥ 혹시 면접을 준비하면서 방향을 잡기 힘들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편하게 1:1 질문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멘토 홍이장군입니다! 오늘은 저의 면접 준비 과정을 모두 이야기해 드리려 합니다! 면접 준비 , 꿀팁, 멘탈 관리법 까지 모두 전달해 드릴 테니, 면접을 준비하는 후배님이라면 꼭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면접 전]우선, 면접을 본다는 것은 1차 서류에서 합격했다는 것이겠죠? 매우 축하드립니다~!하지만, 1차에 합격했다고 해서 절대 면접을 대충 준비해서도, 게을리해서도 안됩니다! 면접에서 뒤집을 수도 있고, 뒤집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고 면접 준비를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 면접 준비  1. 생기부와 자소서를 뽑습니다(자소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면 생략해도 됩니다)    2. 생기부에 적힌 활동과 관련한 보고서, 활동지 등을 모두 찾아, 활동 과정과 결과, 배운 점과 느낀 점 등을 정리합니다.   3. 생기부와 자소서, 활동지를 분석합니다(분석이라 함은 내가 어떤 활동을 했고, 어떤 과정과 결과가 도출되었는지, 과정 속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 깨달음이 있었는지 등을 생각하며 파악하는 것을 말합니다)   4. 분석한 것을 토대로 예상 질문을 만들고 예상 답변을 작성해 봅니다.   5.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모의면접을 해봅니다.    6. 모의면접을 통해 부족했던 답변을 보충하고, 문제점을 고치는 시간을 가집니다.   ▶ 면접 꿀팁   ☞ 나를 한 단어로 정리한 '자기소개'를 미리 생각해두자!자기소개를 첫 번째 질문으로 하는 학교도 있고, 하지 않고 넘어가는 학교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리 준비해놔서 나쁠 건 없겠죠?!! 미리 준비해둘 것을 추천드립니다:)그리고 면접 시간이 남으면 면접관님께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미리 준비해둔 나를 어필할 수 있는 자기소개를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하게 면접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겁니다. 추가적으로, 나를 한 단어로 표현하여 임팩트를 준다면 더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ex. 저는 무한긍정 파워를 가진 사람입니다. 이유는 ~)    ☞ 모의면접을 최대한 자주 해라!모의면접을 통해 내가 부족했던 답변을 보충하고, 답변을 할 때 나의 시선처리와 기타 문제점 등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면접을 준비할 시기가 되면,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나 부장선생님께서 모의면접을 봐주십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선생님들께 주에 3회 이상 모의면접을 봐달라고 요청할 것을 추천합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열심히 하는 학생을 절대로 외면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학교에서도 면접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 답변은 무조건 '두괄식'으로 해라! 두관식은 첫 문장에 핵심 내용을 말함으로써, 중요한 내용을 가장 먼저 전달하는 것입니다. 면접관분들은 몇십 명, 많게는 몇백 명의 면접을 보기에 계속 집중하여 우리의 이야기를 듣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중요한 내용을 서두에서 말하고 그 내용을 풀어 설명하거나 관련 내용을 소개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 면접을 볼 대학과 학과의 인재상을 확인하라!면접 채점 기준은 학교와 학과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학교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존재합니다. 그 인재상을 미리 확인하여, 내가 그 인재상에 적합한 이유와 근거를 생각해 보며 면접을 준비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지원한 학과의 교육과정과 동아리를 찾아봐라! 지원한 학과에서는 가장 먼저, 이 학생이 우리 학교와 우리 학과에 얼마나 많은 관심이 있는지를 살펴봅니다.그렇기에, 지원한 학과의 교육과정과 동아리 등을 미리 알고, 면접 질문 속에서 이를 살짝씩 언급하면서 나의 관심을 어필하면 정말 좋은 답변이 될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지원한 학과의 교수님들과 전공도 살펴보면 좋습니다. 저는 면접 전에 학과 교수님들을 찾아보고 어떤 전공인지 가볍게 파악 후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실제로 제가 찾아본 교수님이 면접장에 들어오셨고, 얼굴이 익숙하고 제가 관심 가지던 전공 분야를 다루시던 분이라 훨씬 편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후배님들도 이 방법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멘탈 관리우선, 면접에 붙은 이유는 면접관님들도 나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내가 궁금해서입니다. 그렇기에 끝까지 자신감 잃지 말고, 당당하게 내가 노력하며 지내온 시간들을 마음껏 자랑하는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면접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면접은 자신감 싸움입니다.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자신감 있게, 진실성 있게 답변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아래의 문구는 제가 면접 전에 마인드 컨트롤을 위해 써놓은 문구입니다. 우리 후배님들도 저장하셔서, 면접 전에 꼭! 읽어보시고 면접장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응원하겠습니다:) - 면접에서 주어진 시간은 나를 보여주기 위한 최고의 시간이다. - 면접관은 나를 붙여주기 위해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끝나면 별거 아니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 3년 동안 즐겁게 혹은 노력하며 보내온 나의 시간들을 마음껏 자랑하고 오자" - 말할 때, 자신감 있게! 면접은 자신감 대결이다"- 항상 진정성 있게! 나의 진심을 보여주자"​ -----------------------------------------------------------------------------지금까지 면접 전,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면접 중]과 [면접 후]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이 외에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1:1 질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