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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학과 23학번
서울 강동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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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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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한국어문학과 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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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국어국문학과 학생부종합
높지 않은 성적으로도 대학에 갈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한 당신!
당신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학종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전부 알려드립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의 입시 성공을 위하여.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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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새내기들을 위한 대학 생활 꿀팁3월 개강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 가득할 새내기들 필독!개강을 맞이하여 꼭 지니고 있어야 할 물건이나 마음가짐 등이 궁금하다면 집중해서 읽기 바랍니다 ㅎㅎ 1. 노트북노트북은 필수 중에 필수! 태블릿이나 패드는 선택이지만 노트북은 필수랍니다.노트북 없이 과제를 수행할 수 없기에 가볍고 기능 좋은 노트북을 구비해야 합니다.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노트북 브랜드는 LG와 삼성이고, 이 중 가볍고 터치 되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2. 백팩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기엔 백팩이 필수입니다.메신저백은 한 쪽 어깨에만 큰 부담을 가져다 주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백팩에 노트북과 전공 서적을 넣고 다니면 더 이상의 어깨 걱정은 없답니다! 3. 도전 정신대부분의 새내기들은 갓 성인이 되었을 텐데, 성인이 되어 할 수 있는 행동들이 매우 다양해지고새로운 일들을 경험할 기회가 많이 생깁니다. 그런 기회가 찾아올 때마다 그것들을 마다하지 않고열정적으로 다가갈 여러분들의 용기는 정말 필수적입니다.하고 나서 후회할지, 하지 않고서 후회할지는 여러분의 몫이지만 웬만하면 도전해 보세요! 4. 본인 주량 파악본인들의 주량을 파악하지 않은 채로 선배들 가득한 술자리에 가게 된다면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정말 친한 친구들과 술을 마시거나, 가족들과 집에서 술을 마시며 주량을 파악한 후 중요한 술자리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주량을 전혀 파악하지 않고 술자리에 간다면 영원한 흑역사를 만들게 될 수도 있습니다... 5. 목표 의식열심히 노력해서 대학에 진학한 여러분들에게 목표를 가지라는 추가적인 숙제를 주긴 싫습니다만,너무 신난 나머지 본인 미래나 진로에 대한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본인이 진심으로 원했던 삶을 되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열심히 즐기고 놀면서도 틈틈히 본인 인생의 목표를 세워보는 시간을 가지길 추천합니다.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한 뒤 목표를 세우면 더 완성적인 삶을 꾸려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외에도 새내기들의 인생에는 중요한 것이 무한적입니다. 그러나 일단 이것들을 머리에 새기고 가슴 뜨겁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활활 불타오를 여러분들의 인생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여러분들의 대학 입학을 축하합니다!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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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너무 쉬운 면접 준비! "어떤 걸 준비해야 해요?"'면접'이라는 두 글자가 너무 섬뜩하게 느껴지는 당신!면접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다~ 알려드릴게요. 1. 자신감첫 째도 자신감, 둘 째도 자신감, 셋 째도 자신감입니다!면접에 자신감 없는 모습은 학과에 대한 열정도 작아 보이게 만듭니다.따라서 자신감을 키워서 면접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자신감을 키우는 방법은 연습에서 나오기 때문에 무한한 면접 연습도 필수겠죠?'큰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하면 같은 말도 더 유창하게 들립니다. 2. 철저한 면접 연습면접 연습을 한다는 건 어쩌면 처음일 거예요.교내 동아리 면접 때와는 차원이 다른 긴장감도 느낄 수 있을 거고요.하지만 면접에는 정답이 없습니다.본인의 학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나 본인의 성적이 올라간 이유를 설명하는 데 이유는 필요없습니다.그저 본인의 이야기를 한다고 편안하게 생각하고 종이에 적어내려가 보세요! 3. 차별성면접을 보는 날엔, 수험생 친구들도 힘들지만 면접을 봐주시는 대학 교수님들도 힘드실 거예요.힘든 면접 시간 중, 조금이라도 독특하거나 차별화된 답변을 하는 학생들은 더 눈에 띄기 마련이고요.어떻게 보면 조금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보다는 본인만의 특별했던 사례나 실제 사건들을 넣어이야기한다면 더 진실되게 들리고 교수님들의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을 겁니다!그렇다고 해서 너무 과장하거나 거짓을 말하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티가 나기 마련이에요. 철저하게 면접 연습을 한다면,자신감을 가지고, 차별화된 답변을 하는 당신을 마주할 겁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 힘내시고 겁을 떨쳐버리시길 바랍니다.2024.01.31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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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학종질문드립니다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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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등급 받고싶어요 ㅠㅠ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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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 학종 준비 좀 도와주세요ㅠㅠ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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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 내신 5점대인 학생입니다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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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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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천재서울과학기술대 24학번안전공학과서울 광문고 졸업안녕하세요. 저는 서울광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에 들어오게된 20살 이시현입니다. 저는 중학생 시절 전교 탑급의 모범생이었습니다. 저는 어떤것이든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어떤것이든 누구보다 뛰어났습니다. 그렇게 저는 중학교를 졸업하며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왔던 중학교 시절이었으니 고등학교 생활도 문제 없겠지‘ 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고등학교의 벽은 높았고 목표했던 내신 등급에 계속해서 미치지 못할때마다 제 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많이 좌절했었습니다. 더이상 좌절할 수 없었던 저는 그냥 모든것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내가 할 수 있는걸 하자‘ 라는 생각으로 기분좋고 즐겁게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공부든 조금 못해도 괜찮으니 즐겁게 열심히 했고 어느 수행평가든 모두 나의 능력을 높여줄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즐겁게 임했습니다. 그 결과 선생님들이 인정할 정도의 생기부를 완성하게 되었고 내신도 잘한것도 못한것도 아닌 3.2로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저는 면접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멘티 여러분들은 저보다 더 큰 꿈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렇기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라는 학교와 3.2라는 내신등급이 보잘것 없는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네, 사실 저도 제 내신과 학교에 그렇게 만족하지 못합니다. 제가 가진 포부가 너무 크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제가 고등학교 생활 3년동안 했던 모든 경험들은 전교권들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을 정도로 갑진 경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신, 수행평가, 공부 마인드 컨트롤, 학교 생활 등등 이 여러가지 경험들에서 얻었던 아이디어, 깨달은 점 등등을 여러분에게 공유하며 여러분들이 저보다 큰 세상에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무한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에 제가 한발짝 다가가게 해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이시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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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지서울과학기술대 24학번조형예술학과인천 인천중산고 졸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재학중 - 인천중산고등학교 졸업 - 수시 최초합 - 실기우수자전형 (인체수채화, 인체소묘) - 합격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조형예술학과), 한남대학교(미술교육과)5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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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서울과학기술대 23학번화공생명공학과광주 광주경신여고 졸업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일반고에 다니며 3년간 제 힘으로 세특 및 학생부를 준비하여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인서울 중위권 화학공학과에 합격했습니다~ 고등학교 내내 화공과를 지망했기에 정말 방대한 세특 주제/보고서/실험/발표 자료 보유 중입니다. 또한 정시 병행 준비로 모의고사/수능 공부법 또한 나름의 노하우로 소개해드릴 자신이 있으며, 23수능 성적은 1/2/2/2/3 입니다.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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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서울과학기술대 24학번지능형반도체공학과서울 광문고 졸업안녕하세요! 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국군간호사관학교에 합격하고 현재 24학번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과기대 지능형반도체공학과에 재학중인 송예은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학종, 교과, 정시, 논술, 사관학교 입시를 동시에 진행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풍성한 입시스토리를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생기부는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했던, 성적은 어떻게 챙겨야할 지 고민이였던, 내신 2점대 후반은 어떤 길을 선택하여 대학에 합격했는지 실전 경험을 풀어나가겠습니다. 멘티들에게 진심과 애정을 담은 멘토가 되겠습니다ㅎㅎ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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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서울과학기술대 24학번화공생명공학과경남 김해가야고 졸업누구 하나 내가 가는 길이 맞다고 알려주는 사람 없이 혼자 힘으로 입시의 길을 걸어보니 다른 사람들은 저와 같은 길을 걷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갈림길에 서서 고민할 때 답을 알려주지는 못하더라도 지도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4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