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스쿨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경인교육대학교에 재학 중인 24학번 학생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초등교사라는 꿈을 꾸어 고등학교에 진학하자마자 학생부종합 전형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강연들을 듣고 자료들을 찾아보며 준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내용들이 다 두루뭉술하여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 답답한 마음을 느껴 학생부종합 전형을 준비하는데 저만의 구체적인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맞게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구보다 학생들의 답답한 부분을 잘 알고 어떻게 멘탈을 관리해야 할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저만의 확고한 기준 덕분에 성적이 하락 곡선임에도 불구하고 6교대 중 4교대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이 혼란스러운 고등학생들에게 생기부면 생기부, 공부면 공부, 멘탈관리면 멘탈관리 등 학생들이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한 고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 꿀팁을 모두 다 알려주는 리로 서포터즈가 되겠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에 재학중입니다. 고등학교 3년동안은 수시를 열심히 준비했고, 그 후 재수를 하며 정시도 준비했습니다. 수시, 정시 모두 준비했기 때문에 수시,정시의 장단점을 모두 잘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대학입시를 준비할지 막막한 학생들 수시, 정시 중 무엇이 유리할 지 고민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심 분야는 패션과 경영으로 현재 관련 진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생기부를 어떻게 꾸며야할지 고민이 많았었는데 양질의 정보를 찾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앞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분들이 편리하게 좋은 정보를 가져가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시(학생부종합전형)로 성균관대 에너지학과에 오게 된 김진영 서포터즈입니다. 흔히 '정시러', '수시러'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저는 이 둘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대로 모두 준비했습니다. 수시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버리지' 않았다는 말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안정적인 입시 방법으로 여겨진 '수능'이 점점 예측하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라는 말처럼 '한 쪽' 만을 택하는 것이 아닌 '모두' 를 택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영어심화전공) 23학번 구서연입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면 마침내 그 꿈을 닮게 된다는 앙드레말로의 말을 아시나요?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초등교사를 꿈꿔왔고 마침내 그 꿈을 이뤄냈습니다. 처음부터 공부를 잘했던 것은 아니지만,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견한 저만의 공부법을 차차 소개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