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now
고려대 산업경영공학부 24학번
광주 광주진흥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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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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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산업공학과 학생부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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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사회과학부 학생부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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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공학계열 학생부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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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과대 에너지공학부 학생부종합
안녕! 난 3년동안 열심히 내신챙기고 학생부 챙겨서 생기부 보는 전형 최초합으로!!
현재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를 재학중인 안호연이라고 해!
나는 항상 탐구보고서를 쓰거나 수행평가를 할 때 근처에 정보가 별로 없어서 어떤식으로 주제를 잡으면 좋을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옳은지 잘 몰랐어...
그래서 난 나같은 친구들이 많이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됐어
부디 내가 큰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
산업공학뿐만아니라 경영학, 심리학, 공대라면 전부 배울점이 많을테니 한 번씩 보러와줘!!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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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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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관리전교1등의 국어 1등급 비밀방법!이 글은 내신 국어 공부 방법을 다룬 글이며 학교에 따라 약간의 상이한 정보가 담겨있을 수 있습니다. 자 먼저 내 소개를 하자면 재학중이던 고등학교에서 전체 국어 1등을 거머쥔 사람으로써 내 방식으로 많은 친구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해. 단계에 맞춰서 알려줄테니 천천히 따라와봐! 1. 수업 듣기는 기본! 너무 당연한 소리일 수도 있지만 내신을 내는 출제자는 언제나 학교 선생님이야. 이건 의심할 여지가 없는 불변의 진리이지. 그렇기에 만번 강조해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데 일단 수업을 열심히 들어야 해. 자지 말고 졸지 말고 들으면서 하는 이야기는 일단 필기 해놓고 중요하다고 하시면 표시해놓고 이런 작업들이 앞으로의 단계의 초석이 되는거야. 우리 국어 선생님이 하신 말인데 적자생존을 명심해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2. 복습은 작은 노트에 수업을 들었다면 복습을 해야겠죠? 나는 웬만하면 그 날 배운 것은 그날의 자습시간을 통해 노트에 정리했는데 먼저 노트를 일반 책의 3분의 1 정도 되는 크기로 사서 국어 내신용으로 쓰길 권장해 휴대성이 필요한 공부법이라서 그런거고 작은 노트에 해야 더 정보를 선별해서 요약할 수 있고 하면서 더욱 생각을 요하게 해노트 정리하는 부분은 문학은 주제, 줄거리, 쓰인 표현 방식이나 기억해야 하는 것들을 적었고 비문학은 정보를 위주로 적어서 내용 이해에 초점을 맞췄어 일단 내신에서 서술형이라는 악마를 잡아내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가 무기가 될 거야 그러니 필요한 만큼, 이거까지 해야 해? 하는 만큼 정리하길 바라 3. 복습은 언제나 내가 작은 노트를 이용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어. 들고 다니면서 복습할 수 있거든 학교 수업이 머리에 안들어오면 한 번씩 봐주고 이동하거나 청소시간, 쉬는 시간에도 틈틈이 봐서 그 노트에 있는 내용은 온전히 너의 영역으로 만들어야 해 최소한 노트에 나오는 내용은 내가 맞춘다라는 마인드로. 그리고 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시야만 두는 경우가 있는데 최대한 정신 차려서 의식적으로 읽도록하는 것이 좋아 그리고 보다보면 보충하기도 하고 의문점이 드는 건 맨 뒷장에 일단 써놔봐 4. 확인은 평가문제집 너가 노트에 있는 내용은 이제 거의 다 안다라는 생각이 들 때 하는 방법이야 난 시험 일주일 전부터 풀었는데 딱 그 정도 시간이 적당한 거 같아. 평가문제집을 풀 때는 실전처럼 틀리면 안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해야 해 틀린 것은 답 체크하지 말고 왜 답인지 스스로를 설득해보고 납득이 되면 넘어가도록 해 5. 마지막 점검 이 단계에서는 너가 교과서 내용을 거의 전부 다 알고 있을 거야 그러니 너가 노트 보면서 궁금했던 점들을 선생님한테 물어봐 참고로 말하면 노트에 궁금한 것을 적어서 묻는 것이 뭘 궁금해 하는지 알기 쉽고 나중에 정답 정정할 때 서술형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그 후엔 평가문제집 헷갈리던 문제, 틀렸던 문제등을 풀어보며 부족한 실력을 메꾸는 시간을 가져봐 그 다음은 노트에서도 징하게 안 외워지는 것을 최대한 외우도록 해 나는 이 것들을 키워드만 추출해서 종이에 적어서 시험 전 쉬는 시간에 봤었어 아 그리고 마지막 점검 때는 교과서를 한 번 정독하도록 해 생각보다 잊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어. 이 단계가 끝나면 시험때 긴장을 안하고 실수 없이 푸는 것만 남았어 실수 없애는 방법도 내가 언젠가 올려줄테니까 기다리고 이 방법대로 해서 국어시험 잘보길 바라~~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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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그 무엇보다 빛날 시기를 보낼 너에게...고등학교 3년은 재학중에는 느리게, 지나고 보면 빠르게 느껴진다. 이 3년간 너는 친구들과 쉬는시간에 담소를 나누기도, 야자를 째고 노래방을 가기도, 석식시간에 나가서 짜장면을 먹고 오기도, 편의점에서 산 몬스터를 마시며 밤을 새며 공부하기도, 내신 시험을 보고 좌절하며 자책하기도, 목표를 이루며 감탄하여 눈물을 흘리기도 할 것이다. 그런 다채로운 3년을 보낸 너는 정든 친구들을 하나 둘 보낼 것이다. 같이 대학 가자던 친구는 성적에 맞춰 조금 낮은 대학으로 들어갔고 누구보다 열심히 하던 친구는 한 번 더 해보겠다며 결의를 다질 지도 모른다. 그런 바보같은 친구들이 모두 모여 그저 소박한 일상이던 시절이 그리워질 날이 언젠간 올 것이다. 더이상 한날 한시에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은 친구들을 보며 적잖게 슬퍼할 바에는 현실에 충만히 고등학생의 풋풋한 감성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즐기기를 바란다. 영원할 것만 같던 고등학교 생활도 생각보다 이르게 끝맺음의 그림자가 드리울 것이며 버둥대며 살아가다 보면 어느덧 담임쌤과 포옹하고 있는 졸업식의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또 시간이 지나면 대학교를 다니며 하늘을 올려다보며 찬란했던 고등학교를 상기하는 날도 필시 오게 될 것이다. 내신 시험을 망쳐 좌절하던 모습도, 모의고사때 최저를 충족하지 못했다며 자책하던 모습도, 공부가 너무도 힘들다며 우는 장면도, 할 수 있다고 토닥여주며 손을 내밀던 선생님을 올려다보던 장면도 전부 시간에 풍화된다면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덧없는 나만의 오리지널 에피소드가 될 것이다. 그런 삶을 언젠간 그리워할테니 느낄 수 있을 때 청쾌히 느껴두라. 지나고 나면 고등학교 3년은 너의 인생에서 그 무엇보다 빛날 시기이며 그 어느때보다 그리워할 시기이다. 시간을 부둥켜 잡고 가지말라 빌어도 결국 초침은 째깍인다. 그럼에도 같은 시간이라도 그 시간을 그저 가만히 두지않고 상황에 착실히 임하는 것으로써 충실하게 시간을 즐기며 천연히 받아드릴 수 있는 것이다. 이 글을 끝까지 읽는 너라면 이 말의 뜻을 헤아려 무언가 느끼는 바가 있어 행하길 바랄게...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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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관리우리는 기말을 노린다고등학교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수능을 제외하면 1학년 1학기 기말고사라고 명쾌하게 답변 내릴 수 있다. 왠지 아는가? 이 2차 시험이야말로 앞으로의 내신의 선을 결정하는 중추적인 선이기 때문이다! 첫 시험은 떨린다, 모든 미숙하고 서투른 곳에서는 실수가 생기고 당황으로 인한 왜곡이 발병한다. 그런 한 번의 넘어짐을 겪으며 두 번째 시험을 준비하는데 여기서 모든 것이 갈린다. 여기서 제대로 대처하는 지가 대학을 결정한다 읽기 싫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내가 메뉴얼을 간략히 설명해주겠다 1. 어떻게 내는가 분석하라 -내신은 결국 선생님이 낸다. 그리고 그 선생님이 기말도 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선생님을, 어떻게 내는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문제를 하나하나 보며 교과서인지, 참고자료인지, 부교재인지, 선생님이 설명하신건지를 잘 찾아 보아라! 이 작업은 한 번 해놓으면 그 선생님에 대한 족보가 생기는 것이기에 앞으로의 모든 시험에 도움이 될 것이다. 2. 내가 왜 틀렸는지를 분석하라 - 틀리는 유형은 생각보다 가지 수가 많지 않다. 몰라서 틀렸다면 왜 몰랐는지를 실수를 했다면 어떤 방식으로 실수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아라 생각보다 내신은 실수만 안해도 한 등급이 오른다.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 실수를 하는 지를 분석하라 3. 대처하라 -대처하라, 실수를 했다면 어떻게 해서 실수를 안하게 할 것인지 막연하게 꼼꼼하게 하자가 아닌 행동으로, 태도로 정립하라 내 예시를 들어주자면 나는 가끔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를 옳지 않은 것을 골라 틀린 적이 있었다. 이런 실수를 방지하고자 문제를 읽으면 반사적으로 문제 밑에 ox를 치는 태도를 길렀다. 4. 계획하라 - 선생님이 어디서 내는지를 알았다면 그 곳에 중점을 맞춰 공부를 한다. 이 때 다양한 공부방법을 찾아봐라 모두가 다른 방법을 가지고 1등급을 쟁취한다 그렇기에 최대한 많은 방식을 선정해서 기용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버리는 것이 옳다 이런 4가지 방식으로 기말을 준비한다면 일기당천으로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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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공부는 재능? or 노력?공부는 재능이다, 노력이다 굉장히 왈가왈부가 많은 주제이다당연히 대한민국 입시 전장을 누빈 나이자 대학생이 되어서 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이 주제에 대해 물어본 나로써 내가 가진 생각을 정리 해주고 싶다. 결론은 맨 마지막이니 이 진리를 알고픈 자는 미리 봐보아도 좋다 Q1. 공부는 재능? 당연히 옳은 말이다. 미술, 운동 하다못해 술마시기도 재능인데 공부가 재능이 아니란 말은 언어도단이다. 당연히 같은 것을 배워도 더 잘 이해하는 사람, 더 많은 것을 떠올리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 Q2. 노력도 재능? 이 말은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이 말을 쓰는 사람들의 의도를 생각하면 굉장한 허무주의에 빠져있거나 자만심에 차있는 경우가 허다하다.먼저 이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발언을 들여다보자. 오래 앉아있는 것도 재능! 열심히 하는 것도 재능! 그러니 노력도 재능! 이라고 들 말한다.하지만 이런 식으로 모든 것을 재능의 범주로 넣으면 결국 인간은 태어날 때 정해진 재능의 경계 그 이상을 넘지 못하는 범부가 될 뿐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물론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이해한다. 나도 어느정도 노력을 하지만 옆에 있는 득달같이 공부하는 친구를 넘어서 공부를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그러니 노력도 재능의 범주로 넣어 노력을 하지 않는 자신을 비단 자신만의 탓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방어기제가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이 글을 쓰는 나는 엠비티아이 n이 100에 수렴하는 망상러이자 adhd를 앓고 있는 정신질환자이다. 이런 나라도 단 한순간도 노력을 재능의 탓이라고 돌린적 없다. 나는 고등학교 3년간 가장 노력하는 학생이라 자부할 수 있고 이런 나라도 노력으로써 인정받았기에 노력은 재능이다 라는 명제는 나라는 반례 하나로 무산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공부는 아니라도 성적이라면 결론을 낼 수 있다성적=재능x노력x방법+운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재능을 바꿀 수는 없다 운도 바꿀 수 없다여러분이 바꿀 수 있는 것은 노력과 방법노력을 쏟지만 성적이 안나오나? 방법이 효율적이지 못한 것은 아닌가? 아니면 정말로 노력을 내 한계만큼 이나 하고 있는건가? 나는 오늘 내가 벼려낸 진리를 알려줬고 이를 이용하는 것은 이제 여러분의 몫으로 잔재된다이를 그저 자기자만이라며 넘기는 사람도 그런가? 하며 재고해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찌됐든 모두가 각자의 가치관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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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탐색꿈이 없는 청춘은 아프다!꿈이 없는 청춘은 아프다... 하버드새벽4시반이라는 책에서 가져온 글귀는 여러분에게도 충분히 와닿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까지는 뭘 하고 싶은지 뭘 해야 하는 지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부추기니 등 떠밀려 진로를 정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특정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원동력이 필요한 법 이 원동력은 여러분이 원하는 일을 할 때 연료로써 작용할 겁니다 성급하게 남이 원하는 학과를 진로로 선정하지 말고 찬찬히 자신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1학년 때는 심리학과를 지망하였지만 2학년 때 산업공학과로 틀은 케이스이기에 충분히 늦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꿈이 없는 청춘은 아픈 법입니다...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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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호랑이고려대 23학번지리교육과서울 중앙고 졸업현재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에 재학 중입니다. 지역 자율형 사립고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6장 모두 지리관련 학과를 지망했으나 결국은 정시로 진학한, 좋게 표현하자면 수시와 정시를 모두 이해할 수 있는 멘토입니다. 학종은 지정학, 도시 분야 위주로 준비하였으며 한편 한양대학교 사학과에도 재학한 바 있고 현재도 역사학회에 소속된 만큼, 역사 분야와 관련도 멘토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693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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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문과고대생고려대 23학번불어불문학과대구 대구여고 졸업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23학번 불어불문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지방 일반고를 졸업했으며 학종 학업우수 전형으로 고려대에 입학했습니다. 수능에서는 언매97 확통88 영어1 생윤100 윤사96 성적(백분위)을 거두었습니다. 일반고에서 수시로 대학에 가고자 하는 멘티분들, 인문 계열, 특히 어문 계열 학과 진학을 희망하시는 멘티분들, 도중에 진로를 바꾸신 멘티분들, 특정 과목 성적이 유난히 낮아 고민이 되는 멘티분들, 지방에 거주해 입시 정보가 부족하신 멘티분들께!! 저의 생생한 경험을 살려 꼭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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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itta고려대 24학번식품자원경제학과광주 금호중앙여고 졸업저는 학창시절 내내 모든 선생님들께서 생기부에 '성실'이라는 단어를 빠짐없이 적었던 학생입니다. 가지고 있는 능력이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재능 10%와 노력 90%를 항상 실천하며 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같은 속도나 더 빠른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점심시간을 계란 1개와 빵 1개로 버텨가며 악착같이 수험생활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능력을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데에 나머지 휴식시간을 보내면서 하고싶은 욕구를 다 끊어내고 오직 학업에만 열중하였습니다.1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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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고려대 24학번영어교육과울산 범서고 졸업안녕하세요 리로스쿨 2기 멘토 고민서입니다! 저는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학생입니다☺️ 학교 생활을 하며 궁금한 점이 있으면 편하게 물어보세요!! 제가 아는 한 열심히 답변드리겠습니다~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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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인고려대 24학번화공생명공학과경북 진량고 졸업안녕하세요. 리로 스쿨 멘토를 맡게 된 20살 임가인 입니다. 가장 최근까지 고등학교 입시를 겪어온 만큼 입시에 유리했던 것들, 꼭 말해주고 싶은 경험 뿐만 아니라 후회되는 부분까지 유용한 부분이 있다면 빠짐없이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심적으로, 체력적으로도 힘든 고등학교 생활에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509217